등산에서의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조건이다. 

야등은 어둠으로 인한 위험 노출이 매우 높으므로 

만족감이 충분한 고성능 헤드랜턴이 필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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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LEDLENSER MH10 모델을 처음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동안 레드렌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쌓였다.

✔️NEO 모델 : 

버튼의 단순함과 진행 방향 이외에 근거리 및 원거리를 

정밀하게 조명 가능하며 주변도 함께 관찰하기 좋다. 특히 후방에 

위치한 빨간 안전등은 360° 가시성이 확보가능하여 안전에 대한 디테일이 매우 만족스럽다.

일출, 일몰, 야등에는 헤드랜턴을 사용하게 되는데 

몇 가지 꼼꼼히 확인 할 부분이 있다.✅

① ‘밝기’이다. 칠흑같이 어두운 산(지리산, 설악산 등 )을 오르기 위해서는 주변을 제대로 밝혀줄 정도는 되야 한다. 레드렌선 NEO9R 은 최대치 1200루멘 파워풀한 헤드랜턴이다.

​② ‘무게’이다. 레드렌선 NEO9R 은 배터리 포함 무게 106g 

이고 오버헤드 스트랩이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탈부착 가능하다. 착용감은 매우 우수한 편이다. 달릴 때 오버헤드 스트랩이 흔들림 없이 안정감을 준다. 무게 배분을 잘 해놓은 제품이라서 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다.

​③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오래 버티는가’ 이다.사용 시간이 

지나치게 짧다면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레드렌서 NEO9R은 초강력 배터리 (50000 mAh)용량이다. 최대 120시간 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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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소형화✔️고속화를 반영한 NEO시리즈는 

어두운 곳에서 빠른 작업이 가능하여 최적의 빛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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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건전지 타입, 최대 1200루멘, 각도 조절 등 복잡하지는 않으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다. 45도 까지 각도 조절이 됨으로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레드렌서 NEO9R는 빛이 강렬하기 때문에 일명 눈뽕을 

발사하지 않도록 한다. 머리뿐 아니라 가슴에도 착용할수있는 연장클립 스트렙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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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EDLENSER는 제품 등록 시 AS기간이 무려 7년이나 되기 때문에 사용 시 고장에 대한 걱정이 없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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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LENSER는 1993년 독일에서 시작하여 국제적인 손전등 및 헤드랜턴 제작사가 되었는데 100 개가 넘는 특허 보유와 약 200 개의 수상 및 테스트 등급에 의해 증명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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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와 야간 산행 및 러닝까지 고려한다면NEO 모델, 특히 장거리 및 충전이 여러운 환경에서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