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하이커 김광명입니다!


2023년 새해 첫 일출을 천왕봉에서 보기 위해, 한 해의 마지막날 장터목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소복소복 눈길을 밟으며 올라 뜨끈한 대피소 바닥에서 한껏 땀을 흘리며 잠을 청하고, 

이튿날이자 23년의 새해 첫날 새벽 주섬주섬 떡국 한그릇을 먹기 위해 부산을 떨었습니다. 


겨울철 산행이나 백패킹에 여러 취사도구를 챙기지 않고 

포질스 스냅폴드 보울즈 하나와 식기도구만 간편하게 챙기니, 무게도 줄고 패킹도 용이했습니다. 



이날 새벽, 포질스 보울즈에 가득 담아 먹은 떡국 한 그릇 덕분에 

여전히 활기 넘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백패킹과 미니멀캠핑을 하시는 분들에게 패킹과 무게 모두 뛰어난 포질스 보울즈 제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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